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2014년 (문단 편집) == '''4월''' == * [[4월 7일]] [[28사단 의무병 살인사건]] - 윤일병 사건으로 불리는 물리적 폭력에 의한 군 사망사고[* 시작은 윤일병이 전입온 시기부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터진건 4월 6일이다.] * [[4월 16일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dadadadafafefraefsad.jpg|width=100%]]}}} ||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[[세월호]]가 전복되어 [[제주도]]로 [[수학여행]]을 떠났던 250여명의 경기도 안산시 [[단원고등학교]] 2학년 학생들과 50여명의 일반인 승객이 사망한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|해상 사고]]가 발생했다. 박 대통령은 탑승자 구조 실패 및 여러 논란 때문에 [[해양경찰]]을 해체했고 [[국민안전처]]를 신설했다. 또한, [[4월 16일]]을 국가[[기념일]]인 [[국민안전의 날]]로 제정하였다. 사건이 발생한지 [[세월호 7시간|7시간]] 뒤에나 돌아와 제대로 된 상황 파악도 없이 구조대를 질책만 하는 모습도 보였다. 특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"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?"라는 질문을 하자 관계자가 "학생들이 배 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구명조끼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."라고 대답하였다. 이것 때문에 '대통령이 7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현황도 모르고 있었느냐?'라는 질책이 뒤따랐다. [[김기춘]]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은 사고가 발생한 후 대통령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렸던 이 7시간 동안 대통령의 소재를 모른다고 밝혔다. 그 와중에 [[조선일보]]는 "[[정윤회]][* [[박근혜]] 대통령이 정치 초년생이던 시절부터 보좌했던 비서실장이었고, [[최순실]]의 전남편이자 [[정유라]]의 아버지다. 자세한 건 [[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|문서 참고]].]와 박 대통령이 이 7시간 동안 밀회를 가졌다"는 칼럼을 내보냈고, [[산케이신문]]이 조선일보의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다 곤욕을 치렀다. 구조할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으로 국민들이 안전을 보호하지도 않은 정부을 보면서 시민들은 박근혜 정부에게 항의했다. 하지만 [[6대 지선|야당이]] [[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|제대로]] [[세월호 특별법|대처하지]] [[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|못하여]] 박근혜 정부는 안정을 되찾아 갔다. 이 당시 경비 문제로 [[박근혜]]가 진도에 내려가는 것을 반대했으나 박근혜가 가겠다고 했고, 이 일을 두고 [[정몽주니어]]의 [[미개]]론이 시작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